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919 브라우닝 (문단 편집) === AN/M2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NM2-30-fixed-flexible.jpg|width=100%]]}}} || 항공기용 기총 버전. 분당 1350발을 빠르게 뿜어내는 MG42 싸다구 후려치는 발사속도를 자랑한다. [[M2 브라우닝 중기관총]]의 항공기용 버전과 이름이 같아 혼동하기 쉬우니 유의. 이게 바로 앞에서 언급된 SBD 돈틀리스 등의 폭, 뇌격기용 후방 기총으로 쓰인 M1919이다. 그리고 20mm HS.404 기반의 20mm AN/M2도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USMC+Stinger+30-06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YgecTgbz3ik)]}}} || || Forgotten Weapons의 AN/M2 스팅어 리뷰 영상 || 대전 중 미 해병대원 중 하나가 추락한 전투기에서 AN/M2를 소량 얻게 되었는데 M1 개런드의 개머리판을 달고 BAR의 양각대와 운반 손잡이까지 장착해 보병 휴대식 경기관총으로 개조했다. 스팅어(Stinger)라고 이름을 붙이고 소량 사용했으나 연사속도가 '''너무''' 빠르다는 단점 때문에 잠깐 사용하고 말았다.[[http://www.guns.com/2012/08/15/stinger-light-machinegun/|#]] 실제로 이 기관총을 [[이오지마 전투]]에서 사용한 토니 스타인 상병은 사후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.[[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Tony_Stein|#]][* 미 해병대가 이런 유니크한 무기를 얻는 데에는 또 간단치 않은 사정이 존재하는데, [[과달카날 전역]]이 그 원인이었다. 당시 과달카날 전역에는 수많은 미 해군/해병대 항공대 소속 파손된 군용기들이 버려졌는데, 당시 과달카날을 방어하던 미 해병대원들이 '이 후방 기총들의 발사속도가 무척 빠른데다 어차피 우리 군에서 쓰던 것들이었으니까, 우리가 박살난 군용기들에서 떼어내 쓰면 되지 않을까?' 하여 버려진 [[SBD 돈틀리스]]와 [[TBD 데버스테이터]], [[TBF 어벤저]], [[B-17|B-17C]] 등의 항공기들에서 떼어내 위에 서술된 대로 개조해 썼던 것. 태평양 전선 초기 투입된 미해병대는 반자동 [[M1 개런드]]가 아니라 볼트액션식 [[스프링필드 M1903]] 소총을 제식으로 가지고 있었기에 자동화기에 목말라있었을 만 하다.] 공식적으로 남은 기록에 따르면 스팅어는 총 6정이 제조되었으며, 전부 단기간에 이오지마에서 소모되었기에 오늘날 남은 것은 없다. 위 영상에 나오는 물건도 캐나다 역사 무기 박물관에서 제조한 재현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